[프랑수 자수] 어느날 공주가 되어버렸다 66화 아타나시아_dmc 25번사
집 안에 오랫동안 머무는 시간- 무엇을 하시나요? 저는 아주 평범하게 웹툰을 보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귀엽고 예쁜 이미지를 보다가 자수를 해볼까! 하는 이미지가 딱! 들어왔습니다. '어느날 갑자기 공주가 되어버렸다.' 라는 웹툰 아시나요? 원작이 소설인데, 저는 웹툰의 그림이 예뻐서 보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자수를 해야겠다고 생각한 이미지는 여러가지가 있었는데, 제일 마음에 들었던 아타나시아 ! (이미지를 캡쳐해서 올리는 건 안될 것 같아, 이미지를 따라 그린 제 스케치부터 보여드릴게요.) 66화에 제니트의 행동을 보며 아타나시아가 큰 창문을 배경으로 조금 걱정을 하는 부분이 있는데, 그 장면을 따라 그렸습니다. 아타나시아의 금발은 두가지 실 2줄씩 4줄을 이용했어요. (연하게 할게 좀 진하게 할까 고민..
Magic equipment/탈리스만
2020. 3. 19. 1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