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강상면] 모들 카페_여름 추천 자몽에이드 (......)
날이 더워질 수록 날씨 쨍쨍하게 좋은 날이 많아졌습니다. 그리고 몸은 덥지만 사진은 시원하게 찍히는 날이 많아요. (내 몸과 사진의 온도는 반비례~) 잠시 혼자서 조용한 휴식을 만끽하기 위해서 한적한 평일의 카페를 찾았습니다. 널찍하고 포근한 햇살을 시원하게(?) 볼 수 있을 것 같아서 선택한 카페였어요. 도착해서 보이는 것은 널찍하고 평평한 정원같은 야외와 카페 건물. (아주 잠깐 구경하고 더워서 냉큼 카페 건물로 들어갔어요.) 모들 카페는 약간 구석진 곳에 있습니다. 그래도 네비게이션으로 운전해서 가면 바로 통~하고 건물이 보이니, 찾기 어렵진 않았습니다. 카페에 들어오자마자 주문 고민. 커피를 마실까 했는데, 추천메뉴에 잠시 고민되더라구요. 에이드...... 커피 메뉴 옆에 커다랗게 보였던 식사 메..
Vital Strength/연금술
2020. 6. 22. 1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