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따라 더욱 더 엣시에 대한 궁금증과 관심이 증가한 것 같습니다.아무래도 직장인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방도 중 하나인 것 같아서 그런 것 같아요. 내가 취미로 즐겼던 소품 등을 한 번 판매해 볼 수도 있고, 디지털 이미지도 판매할 수 있으니 적은 금액이라도 한 번쯤 시도해보기 참 좋은 사이트임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우리나라에도 디지털 판매나 아이디어스 같은 핸드메이드 판매 사이트가 있지만, 사업자를 내야 한다는 번거로움이 있죠... 다른 방도를 강구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엣시를 찾게 될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엣시를 처음 시작하시면서 무료 리스팅이 필요하신 분은 글 마지막, 제일 아랫쪽을 확인해 주세요~) 3. Feedback, Disputes, and Your Success a. Reviews b..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수공예 취미가 많아진 요즘. '내가 만든 핸드메이드 제품을 팔 수는 없을까.' 라는 생각으로 아이디어스나 엣시에 꽤 많은 관심을 가진 사람이 늘어났다고 생각합니다. 미국 사이트지만 한국에서도 관심이 급부상 중인 엣시. 제가 엣시를 알게 되고 처음 접하게 된 경유는 유튜브. 어떤 작가분의 핸드메이드 판매 경로에 대한 소개를 듣던 중 '엣시 Etsy' 라는 해외 사이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조사하기 시작한 게 'Class101'의 광고 때문이었습니다. 서서히 수요가 늘어나고 있었던 'Class101'은 코로나 바이러스의 기점으로 집에서 만드는 취미가 늘어나면서 수업을 듣는 사람들도 굉장히 많아졌습니다. 'Class101'에 관심을 가지고 시작하는 대부분의 수요자는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