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와부읍] 레미솔트 팔당_한강뷰 보단 잠봉뵈르 플래터 브런치
매우 화창하고도 더운 날... 날씨가 좋은 날에 이렇게 여행겸 나들이를 나오는 건 좋은데, 참으로 더운 날이었습니다. 주차 공간이 넓은 편이지만, 사람이 많을 때는 주차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저희도 겨우 했거든요! 아무래도 남양주의 카페들은 유명하면서도 전부 차로 이동해야만 올 수 있는 곳이라 주차장 공간 확인은 필수! 입니다. 들어서자 마자 계단을 올라, 2층에서 주문을 합니다~ 굉장히 간단한 메뉴. 브런치 메뉴는 메뉴판 옆에 이미지와 함께 설명이 있습니다~ 참고하셔서 주문하시면 된답니다 ~ :-) 저희는 점심시간대에 도착해서, 브런치 식사를 하기로 했어요! 2층에는 따로 손님들은 없었습니다. 주로 주문만 받는 공간인 것 같았습니다. 오히려 여기 앉아서 여유를 즐기면 직원들에게 눈초리 받을 것 같은..
Vital Strength/연금술
2022. 9. 14. 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