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나트랑-나짱] 카페 플라멩고 cafe FLAMENGO_숲 속 같은 카페
오늘에서야 베트남 나트랑 여행 중 하나를 소개하네요! 베트남 나트랑 자유여행을 하면서 여러 SNS 도움을 받았고, 저도 약간의 도움을 드리고 싶어서 그 경험을 천천히 올릴까 합니다. 가본 카페를 한꺼번에 올릴까 사진을 뒤적거리니, 한 카페에도 우리나라처럼 나름 컨셉과 특징이 있어 한꺼번에 모아서 소개하기엔 아까운 곳도 있더라구요. 후기나 더 많은 사진들을 보고 싶으신 분들께 도움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싶어서 하나에 더 집중해서 많은 사진과 내용을 담으려 했습니다~ 롱사원 계단을 힘들게 오르고 내려와 찾은 힐링. '카페 플라멩고' 입니다. 굉장히 큰 카페인데, 사람은 적었습니다. 손님들 수에 비해 직원 분들은 있는 편이라 들어서면 반갑게 맞이하며 자리에 착석할 때까지 기다리시더라구요. 시간별로 햇빛의 방..
Adventure
2020. 1. 6. 2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