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나트랑-나짱] 빈펄랜드 첫번째_입장권 및 케이블카 ~ 포토존 스팟 ~ 야경
나트랑 자유여행에서 반드시 들려야 할 빈펄랜드!!! 빈펄 리조트에 묵지 않고 빈펄랜드를 하루만에 즐길 수 있을까. 걱정도 되었지만- '욕심을 버리고 그냥 즐기자!' 생각하며 갔다오니, 하루만에 가능했습니다. (그리고 공연도 포기)애초에 워터파크를 제일 처음으로 가기로 해서 꾸밈도 포기하고 정말 즐길 마음으로 갔습니다. 빈펄랜드의 사진과 영상을 모아보니, 꽤 많아서 3가지로 나누었습니다. 1. 케이블카와 빈펄랜드의 모습과 포토존(주관적) 2. 워터파크 3. 놀이공원과 동물원 (홍학 포토존) 누구에겐 놀이동산이라는 분위기 하나로 놀이기구를 타지 않아도 즐길 수 있는 곳이긴 합니다. 놀이동산의 즐거운 분위기를 만끽하기 위해서 사진을 찍고, 어떤 한 시즌의 이벤트만을 즐기기 위해서 가기도 합니다. 그래서 빈펄랜..
Adventure
2020. 1. 22. 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