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여수여행에 카페를 한 군데 간다면 정말 꼭 들리길 강력 추천하는 곳입니다.
혹시 운전을 하게 되시면, 네비 상에서 도착한 곳 근처 길가에 잠시만 세워두고, 지도상에 있는 안쪽으로 잠시 들어와보시길 추천 드려요.
괜히 근처 뱅뱅 도는 것보단 나을 거에요.
잠시 세워둔 차를 냉큼 가져와 주차를 해주세요~ 주차공간이 꽤 넓습니다. (저는 여유롭게 주차를 했으나, 사람들이 카페에 가득찰 정도로 오면 아무래도 부족할 수 있는 주차공간입니다.)
(오픈시간 오전 9시, 클로즈 시간 오후 9시)
처음 오신 분들은 좀 찾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굳이 정문으로 갈 필요는 없잖아요?)
1층엔 포토존을 포함하여 넓은 바다를 구경하기 좋은 곳이라 사람들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아주 간단하게 아이스 카페라떼와 따뜻한 카페라떼를 주문했습니다.
주문하는 곳은 바다가 보이는 창가에서 반대편이자, 주방과 함께 있습니다.
모두들 창가에 모여 있으니 중간은 텅 빈 느낌이더군요.
바다가 풍경이 되어서 그런지, 커피 맛도 굉장히 좋았습니다. 라떼 6천원이 아깝지 않은 전망과 커피 맛이 었어요.
광활한 바다가 배경이 되어주니 여러가지 사진을 찍고 싶은데, 아주 명백한 역광일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 찍은 사진은 굉장히 많은데, 보고 느낀 만큼 만족스럽게 찍은 사진은 없는 것 같아요.
오신 손님분들 모두 테이블에 앉아 계시긴 하나, 포토존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돌아가면서 들어가시더라구요.
포토존을 5분내로 부탁드린다고 적혀있긴 하지만, 그 누구도 5분내로 촬영하긴 힘든......상황(?)이었던 것 같아요.
삼각대를 가져 오신 커플 분들은 아무래도 더 기다려야 했습니다.
포토존은 2가지가 있는데, 둘 다 바다 배경이긴 합니다.
여긴 그냥 내부에 위치해 있어서 추위엔 부담없이 촬영 가능합니다.
(저는 괜시리 이 시기에 와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다 똑같은 바다일 지라도 옥상에서 보는 바다 풍경과 바람은 어떨까 싶어 냉큼 올라갔습니다.
동시에 새삼 제가 바다를 참 좋아하는구나- 깨달았어요.
저는 다음에 여수 여행 갈 때, 노을 시간대에 꼭 다시 올 거에요!!
'Vital Strength > 연금술'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청주시 정상동] 사과나무 레스토랑_돼지 바비큐와 바가지 비빔밥 (0) | 2020.01.11 |
|---|---|
| [서울시 익선동] 살라댕 방콕_슈림프 팟타이 오믈렛, 살라댕 스페셜 삼단 트레이 (0) | 2020.01.05 |
| [청주시 북문로1가] 이자와 청주성안길점 (0) | 2019.12.04 |
| [천안시 병천면] 이도로에 커피 (0) | 2019.11.24 |
| [청주시 율량동] Brooklyn Vibe 브루클린 바이브 레스토랑_살치살 스테이크, 시금치 파스타 (0) | 2019.1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