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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합니다.

같은 사진 수정 세번째 입니다.

 

이대로 SNS에 올려도 되겠지만, 아주 정말 미세하게 살을 좀 빼보려고 합니다.

좀 두꺼워 보이는 팔뚝살과 허벅지 정도만 입니다!

 

잘 보이는 팔과 허벅지 정도만 수정하면 되겠습니다.

픽셀 유동화는 별 거 아니지만, 별 거입니다.

주변 이미지에 피해가 가지 않게 미세한 작업이 필요합니다!

 

픽셀유동화는 필터에 있습니다. 친절하게 단축키도 옆에 적혀 있습니다.

픽셀 유동화 단축키 'Shift + Ctrl + X'

자, 픽셀 유동화를 들어가게 되면 픽셀 유동화 전용 창이 따로 뜹니다.

그리고 왼쪽의 아이콘들을 잘 봐주세요!

 

픽셀 유동화에선 딱 이 정도 툴만 다룹니다.

저는 살을 빼야 되니 안쪽으로 줄어드는 걸 사용해야겠죠?

그리고 십자가 모양이 들어 있는 게, 픽셀 유동화에서 쓰는 마우스 커서(?) 입니다. 크기 조정은 오른쪽에 있습니다.

 

 

 

제 브러쉬 크기는 150 입니다.

브러쉬 크기는 사진을 보고 결정해야겠죠?

사진을 확대, 축소 등을 이용해서 적당히 살을 빼고 싶은 부위에 브러쉬를 갖다대어 보세요.

아무래도 150 크기는 좀 큰 거 같습니다. 줄이겠습니다.

저는 80 정도가 적당한 거 같습니다.

그리고 사실 별 거 없습니다. 살빼고 싶은 부위를 섬세하게 눌러서 줄여주는 수 밖에...

자, 비교를 해볼까요?

왼쪽이 수정, 오른쪽이 원본입니다.

왼쪽의 팔뚝이 줄어들었죠? 그런데 팔뚝을 줄이면서 옷도 같이 밀려 왔습니다.

이 부분을 또 수정해줘야 됩니다. 저는 펜툴과 도장툴을 이용해서 살짝 수정해 주겠습니다.

 

수정할 부분을 펜툴로 땁니다.

그리고 패스가 닫히면

선택영역으로 !

 

 

 

 

 

 

선택영역후에, 도장툴로 수정했습니다.

 

잘 수정되었는지 좀 더 자세히 확인해 볼까요?

 

 

 

 

 

어느정도 된 것 같긴한데,,

수정한 부분에 라인이 너무 선명한 것 같죠?

 

이럴때 필요한게 블러겠죠?

 

 

 

 

 

 

물방울 모양을 클릭합니다!

흐림 효과 도구 라고 뜹니다.

 

피부 보정에도 많이 쓰는 도구입니다.

 

크기를 수정하고, 흐림 효과의 강도를 50% 정도로 합니다.

강도가 너무 강하면 정말 뽀얗게 되어버려요... 상황에 따라서 강도 조절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해당 부분에 클릭 클릭 !

어디 한 번 자연스러운지 좀 볼까요?

좀 괜찮아 진 것 같습니다.

이렇게 전체적으로 보면서 부자연스러운지, 넘어갈만한지 확인하면서 계속 작업해 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허벅지도 좀 줄여줘 볼까요?

좀 전과 같이 픽셀 유동화를 사용할까 잠시 고민합니다.

 

바지도 검은색이고 위의 상의도 검은색이라...

주변의 영향을 받는 픽셀 유동화보다 그려주는게 편할 것 같아요...

 

혹시 실패할 수도 있으니,

새 레이어를 만들어 줍니다.

 

이 새 레이어에서 허벅지를 줄여줄 수 있도록,

블랙으로 그려줄 예정입니다.

허벅지의 곡선부분을 지워 주겠습니다.

펜툴로 통통하게 오른 살을 없애고 싶다...라는 생각으로 그려준 후, 선택영역으로 만들어줍니다.

그리고 그냥 새까만 블랙으로 그리면 티가 나겠죠? 주변 색과 같은 색으로 만들어 주기 위해 스포이드를 사용합니다.

스포이드는 주변 색을 추출해 줍니다.

그리고 추출된 컬러를 확인 후에, 브러쉬 도구를 이용해주세요!

이때, 브러쉬의 크기 조정도 적당히 해줍니다!

그리고 선택 영역에만 표현이 되니 과감히 쓱! 그려줍니다.

자연스러운지 전체 이미지를 확인해 봐야겠죠?

볼록 튀어나왔던 허벅지가 직선적으로 변한게 느껴집니다.

이로써 약 -3kg 정도는 성공한 것 같아요. 포토샵 마법으로 살빼기!

 

이처럼 브러쉬를 이용해서 살을 지워주기도 하고, 화장도 해줍니다.

(아이라인 그리기, 새도우 그리기, 입술 색 입히기 등등)

 

이로써 주인공은 나야나 시리즈를 마무리하고 SNS에 올려야겠습니다.

 

다음에도 좀 더 간단한 방법으로 나를 돋보일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이 있는지 생각하며

지구별 여행을 하겠습니다~